이상환

50주년 기념식날에서 효준이 옆에는 누구야? 영덕이 좌,우는 누구고?
하나는 남희같은데....(맞나?)

09.18

이상환

전에도 물어본적 있었나 ?
그런거도 같긴 한데그래도 모르는것 보다 묻는게 나은것 같아서....
불치 하문이라던데..(맞는 용법인가?)

09.18

진영

그때도 물어보더니,
도영이 뒤는 중학교 동창
연희 뒤는 고등학교 동창~

초등학교 동창 아냐~

09.18

이상환

photo 중, "진영 출판 기념회", 도영이 오른쪽, 연희 오른쪽 두명의 여자는 누구인지 모르겠네.
알켜주라.

09.18

진영

병무는 틀도 좋고 인품도 훌륭해~
앞으로 기대되~~

09.16

이상환

홍청원? 앉은 모습이 왜 그래? 의자에 누운건가?
어떻게 병무 모습이 된다는거야?
병무는 틀이 좋구먼.

09.15

진영

오른쪽에 날자 옆에 희미하게 D 와 ㅡM이 있다.
삭제 그리고 수정~

09.15

김연희

여기는 정정도 잘아니되네!
맨 오른쪽이아니라 맨 왼쪽이다!

09.15

김연희

홍청원이다!
삐딱하게 앉은게 아니라! 똑바로 앉은게 그래!
갸가 삐딱하게 앉으면! 맨 오른쪽에 서병무 모양새가된단다!

09.15

이상환

photo 중에서, "현섭이와" 에 오른쪽 삐딱하게 앉은 친구가 누군가?
복근인줄 알았는데 복근이는 뒤에 있고,
혹시 영식이 인가?

09.15

진영

09.15

진영

아마도~서경선 친구의 멋진 자태에 넋이 나가서~내가 쫓아다녔나보다~
얼마나 귀찮았으면~혼내주려고 했겠니~~
참~얌전한 척 하면서
진영이 다시 봐야겠다.

다 내 죄가 많다~

그림 의 떡이 아니라~
그림의 차~

만났을 때 보다 그리워 할 때가
여행을 가고 난 후 보다
가려고 준비할 때가
더 마음이 설레지~

지금이 바로 그럴 때~

09.14

Kyungsun

아마도 진영이가 나를 학교에서 너무 못쌀게 굴어 썼었나 보다. 특히 선생님들 뒤에서. 그렇지?
나같이 착한 학생이 오죽하면 따라 갔겠냐! 곰곰히 생각하니까 진영이의 생각나는 기역 보다는 내가 맞는것같다.

09.14

김연희

경선아! 네가 진영이 때려주려고 가게집 까지 따라 갔다는 것은 !
도저히 상상 할수 없었다!
허긴!
모모군도 나를 혼내주려고 하교길에 뒤쫒아오다가!
마침 내여동생(1학년)하고 같이 손잡고 가는 바람에!
미수로 끝났다는 후문 (지난 동창회 회식자리에서) 알았다!
내입으로 말하기싫다!
모모군은 공개적으로 이름을 밝히고 자수하고 광명찾기 바란다!

09.14

Kyungsun

시간나는데로 보는데 재미있어진다.  아직은 초보자 신입생이라 한국말치기와 영어치는게 서로 혼동이 되는 구만.  예를들자면, "예"자를쓰는데 자꾸만 "yeah"로찍게되서 혼자 웃어도본다.

그래 상환아 시간나는데로 전화 연락해보자.  많이들 보고십다.

진영의 따뜻한 차가보여 반가웠어.  잣도 띄워 맛있게 보이는데, 갑작이 한국말이 연상이 되더만.  "그림의 떡"이란.  나혼자 살며시 웃음을 띄어봤지.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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